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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의 말씀을 원동력 삼아
당부의 말씀을 지침 삼아

<HappyAnd>와 함께
더 나은 소통의 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행복나눔재단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이야기와 다양한 소식을 함께 나누고 많은 분과 소통의 장을 넓히고자 웹진 <HappyAnd>를 창간했습니다. 두 달에 한 번씩 여러분을 찾아갈 <HappyAnd> 창간을 앞두고 이사장과 사외임원진이 축하와 당부의 말씀을 보내주었습니다. 응원의 말씀은 원동력 삼아, 당부의 말씀은 지침 삼아 매호 행복을 가득 전할 수 있는 <HappyAnd>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마음과 뜻을 담아 새롭게 창간된 웹진의 출발을 축하합니다. 이로써 행복나눔재단이 여러분과 한 단계 더 발전된 소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재단을 포함해 많은 분들의 노력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웹진이 앞으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사회를 소통이 부족한 사회라고 합니다. 행복나눔재단 웹진이 재단 사업에 대한 단순한 정보전달지가 아닌, 재단과 독자를 이어주는 가교로써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행복나눔재단의 이름에도 나타나 있듯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소식을 나누어 주는 따뜻한 소식지가 되길 바랍니다.

염재호 이사 sign
염재호 이사, 고려대학교 총장

행복나눔재단의 웹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행복에 날개를 단 느낌입니다. 재단은 소중한 행복을 잘 제작하고, 웹진은 그 행복을 열심히 퍼 나르면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겠지요. 새롭게 출발하는 웹진의 힘찬 날갯짓을 통해 SK가 꿈꾸는 행복세상이 널리 공유되기를 기대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정무성 이사 sign
정무성 이사, 숭실사이버대학교 부총장

행복나눔재단은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근원적 문제에 접근하려는 노력을 이어오는 재단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사회적 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노력이 가장 대표적 사례입니다. 그동안 사회적 실험을 통해서 얻은 결과와 과제를 더 널리 공유함으로써 앞으로 사회적 성과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가 <HappyAnd> 창간을 통해 마련되기를 기대합니다.

박태규 이사 sign
박태규 이사,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웹진 <HappyAnd> 창간을 기뻐하고 축하합니다. 행복나눔재단이 세상과 소통하고 사랑하면서 만들어낸 행복바이러스를 널리 퍼뜨려 주기를 기대하며, 재단과 세상이 지속적으로 행복할 수 있는 나눔의 큰 그릇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용직 감사 sign
김용직 감사, 법무법인 케이씨엘 대표변호사, 한국자폐인 사랑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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