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락은 2006년 결식이웃 공공급식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SK와 정부·지자체·NGO 등이 협력해 설립한 사회적 기업입니다.
결식이웃에게 매일 따뜻한 도시락을 제공하고 저소득층, 경력단절여성, 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조리사, 배달원과 같은 안정된 일자리를 지원하며 국내 유례없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며 사회적•경제적 임팩트를 창출해왔습니다.
2013년에는 행복도시락센터와 행복나눔재단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조합원들의 역량 강화와 식자재 공동구매, 표준 메뉴 개발, 다양한 유료사업 발굴 등을 통해 행복도시락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